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거대한 전환’은 머잖았다 ‘거대한 전환’은 머잖았다 유료 서울·경기 독자모임의 27차 토론 주제는 ‘남과 북을 사유하고 관계를 논쟁하라’(11월호)였다. 10여 명의 독자들은 텍스트를 강독하며 남과 북에 대한 나름의 사유를 했다. 북한의 3대 세습 비판론이 진보진영을 뜨겁게 달구던 무렵이었다. 하지만 토론회는 사유를 통한 논쟁의 결과물을 내놓지 르 디플로 에세이 | 이강혁/비정규직 노동자, 예술가 | 2010-12-03 22: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