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행자에서 아픔을 공유한 친구로 여행자에서 아픔을 공유한 친구로 유료 여행을 하며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게 되면 자연히 그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커지게 된다. 내게는 타이가 그런 곳이다. 몇 번을 오가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 맛있는 음식, 전통문화,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친절한 사람들에게 매료됐다. 그들의 대가를 바라지 않는 상냥함에 매번 고향을 방문할 때처럼 기분 좋은 두근거림과 르 디플로 에세이 | 박슬기/회사원 | 2010-11-05 19: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