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학생인권조례 시비 걸 때도 아이들은 세상을 등진다 학생인권조례 시비 걸 때도 아이들은 세상을 등진다 유료 “나 이제 겨우 중3이다. …남은 8년이 정말 자신 없다.” “너무 힘드네요. 고등학교 생활은, 한국이란 나라는….” “아버지는 허리 다쳐, 어머니는 일용직으로, 누나는 전문대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족이 동분서주하자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심…. 담임이 &lsquo 문화 | 심우근 | 2010-03-05 18: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