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프리카의 재앙, 엘리트 회원 끊임없이 상처를 칼로 들쑤셔 비명을 지르게 해야 하는 것일까? 말리 출신의 작가 무사 코나테의 책 제목을 보고서 ‘생말로 놀라운 여행자들’ 페스티벌의 미셸 르 브리 위원장은 ‘저주’라는 표현을 토론 대상으로 삼기로 했다. “마음속으로 우리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현재 악습이 상당 부분 서구화된 아프리카 학술/서평/여행 | 장미셸 지앙 | 2010-08-06 16: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