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지하, '아무 생각 없음'의 슬픔 김지하, '아무 생각 없음'의 슬픔 회원 김지하는 유신 시대의 대표적 저항시인으로, 선구적으로 생명 사상을 전개한 사상가이자 미학자였다. 그가 탈춤과 판소리, 마당극 등의 민족적 연행예술을 기초로 제창한 민족민중미학은 1970~80년대를 거치면서 한국의 예술사와 문화사에 강력한 영감을 제공했으며, 광주항쟁 이후 새롭게 등장한 민주화 세대에게 다양한 형태로 그 미학과 사상이 계승되었다. 채희완의 민 기획/특집 | 이명원 | 2013-01-12 17:23 유곽 언론의 매춘 기자들 유곽 언론의 매춘 기자들 전체 "정치적 창녀", "지성의 탈을 쓴 더러운 강아지", "콘텐츠 없는 약장수", "싸가지 없는 며느리", "황위병".논란에도 불구하고 결국 대통령 당선인 수석대변인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대변인으로 임명된 윤창중씨가 얼마 전까지 입에 담은 말들이다. 인용하기 기획/특집 | 한승동 | 2013-01-12 17: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