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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63건)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유예된 성장과 외면 없는 또렷한 응시 <유랑의 달>(2023)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3-03-06 10:18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존된 과거 속에 새긴 사랑의 열정: <단순한 열정>(Passion Simple, 2020) 다니엘 아르비드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2-20 09:51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늦었지만, 응답해야 할 이야기 - <다음 소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02-20 09:51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고통 없는 구원은 없다, <인비저블 게스트>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2-20 09:49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간을 꿈꾸는 소녀>가 담아낸 시간들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3-02-20 09:48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놉>, 이토록 영민한 조던 필, 그러나...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02-13 10:02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통영에서의 하루(2022)>라는 일상이 치유가 되다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2-13 10:00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당나귀가 이끄는 곳 <EO>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3-02-13 09:59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지티브와 네거티브가 공존하는 필름의 역사, <바빌론>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2-13 09:57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왜?’라는 질문에 대한 석연찮은 대답-<교섭>과 <수리남>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02-06 09:34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동행자를 구하는 방법 <본즈 앤 올>(2022)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3-02-06 09:33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카시오페아> ― 초로기치매(初老期痴呆), 끔찍한 현실과 애틋한 동행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3-02-06 09:32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킬링 디어(2017)>, 자본주의에 저항하는 란티모스의 신화적 게임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02-06 09:30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위험한 시대, 희망을 희망한 영화들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3-01-25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크리티크] 불안의 심연, 흔들리는 현재를 전하는 얼굴 - <썬더버드>, <세이레>의 서현우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01-16 10:13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2022년 『사이트 앤 사운드』의 ‘역대 최고의 작품’ 선정 이벤트, <잔느 딜망> 그리고 <아름다운 직업>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1-16 10:12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랑 예찬: 안개 속의 미결 사건 - <헤어질 결심> 박찬욱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1-16 10:02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 & <레디 플레이어 원>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1-09 10:11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3-01-09 10:09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암스테르담 AMSTERDAM(2022)> : 암스테르담의 ‘쥴엔짐’이 소환하는 ‘비즈니스 플롯’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1-09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