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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51건)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대성과 역사성의 불협화음, <파묘>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3-04 10:39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래 사회의 벌거벗은 생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미래의 범죄들>(2022)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4-02-26 10:07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스터>를 위한 성긴 지도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2-26 10:07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이지 않는 몸'으로서 영화의 지속에 대하여 -2부-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02-26 10:07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택시 드라이버>와 <살인자ㅇ난감>에 흐르는 ‘파시즘’의 그림자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2-19 09:53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액션에 대한 게으른 상상력이 머무는 곳 - <황야>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2-19 09:53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원본의 가치가 무용해진 시대, <익스펜더블>로 본 육체의 위기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2-19 09:53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법의 폭력을 마주한 마동석: 영화<황야>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2-13 09:54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선의 문제 <너와 나>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02-13 09:5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스크린 너머 예술가를 드러낼 때, <파벨만스>, <바빌론>, <라스트 필름 쇼>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2-13 09:54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정이 생략된 결말의 허전함-<리바운드>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4-02-05 09:27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이야기꾼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시리즈는 왜 두 세계를 합치지 못했나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02-05 09:27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절벽 위의 모녀와 벌거벗은 모성의 신화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2-05 09:27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공연하는 육체의 단호함: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와 〈맨인블랙〉의 육체에 대하여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4-02-01 11:43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파멸의 연쇄작용'의 단초를 찾아-<오펜하이머>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4-01-22 09:40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이지 않는 몸'으로서 영화의 지속에 대하여 -1부-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01-22 09:40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순응자>, 어느 파시스트의 ‘정상’적인 삶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1-16 17:01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교토에서 온 편지>, 그들은 어떻게 공간을 마주하는가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1-15 10:09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풍운의 궁전(정창화, 1957)> : '눈물 젖은 호떡'과 열정이 빚어낸 스팩터클 시대극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1-15 10:09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일상과 예술 사이 <쇼잉 업>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01-08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