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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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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크리티크] 우리와 그는 함께, 현재를 살고 있다 - <왕십리 김종분>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1-12-20 09:31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자국(自國)만을 위한 휴머니즘이 간과한 것들: <모가디슈>가 타국의 아픔을 그리는 태도에 대하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1-11-15 09:40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크리티크] 게임이 버려지는 이유와 우리가 패배감을 느끼는 이유는 멀지 않다 - <내언니전지현과 나>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1-10-18 10:47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크리티크] 비록 내가 나를 결정할 수 없었을지라도 – 영화 <최선의 삶>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1-09-23 09:35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크리티크]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과 나, 우리 모두가 하는 것이 노동이기에 – 노동에 대한 자부심이 보호되길 바라는 <언더그라운드>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1-08-17 09:54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크리티크] 땅에 발붙인 서사의 중요성 - <제8일의 밤> 속 방향을 잃은 악에 대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1-07-19 09:19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크리티크] 촌스러운 요구들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 전형을 뒤흔든 배우 김혜수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1-05-17 13:10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크리티크] 끝까지 보아야 한다, 무엇이 방해하려 하더라도 – 영화 <눈꺼풀>이 기억을 기억하는 법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1-04-19 09:23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버블’에 대한 믿음은 사라질 수 있을까 – 다큐 <버블 패밀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1-03-15 09:20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족은 혈연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 영화 <초미의 관심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1-02-15 09:33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연 신의 뜻은 선한 것일까 - <사바하>의 흥미로운 질문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1-01-18 09:51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의 삶은 밖에서 온다 – 영화 <내가 죽던 날>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0-12-21 09:11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저 그런 가족도 가족이다 – 영화 <작은 빛>의 담백한 한 방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0-11-16 09:14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설정만으로 도달할 수 없는 하위문화의 유희-<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의 어정쩡함에 대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0-10-19 09:40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통치자를 기다리는 좀비: ‘K’ 좀비의 익숙함과 보수성에 대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0-09-21 09:48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학교는 언제나 학생들의 것이다 - <졸업>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0-08-19 09:33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K-좀비’라는 환상과 오해, 그 거품의 허망함 - <반도>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0-07-20 11:23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크리티크] 낡아감을 인정할 때 보이는 것 - 영화 <국도극장>(2020)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0-06-15 09:53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불균질하게 담은 이유 모를 고통 - 청년에 대한 <사냥의 시간>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0-05-18 09:28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처맞아도’ 되는 놈들을 향한 정의 - <공수도>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0-04-20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