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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51건)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타일링의 대가가 빚어낸 새로운 누아르-<더 킬러>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욕망과 탈주의 삼각형: 루벤 외스틀룬드의 <슬픔의 삼각형>(2022)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팬텀 스레드>, 로맨스 게임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삶을 지켜준 이와 공간에 대한 찬란한 헌사 - <홈그라운드>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거가 현재가 되는 힘, 기억: 영화 <3일의 휴가>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이>에서 <서울의 봄>으로 #1, 순응과 대항에 대하여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적 기록으로 완성한 인디언 레퀴엠-<플라워 킬링 문>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13 09:1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족, 행복, 도덕에 대한 질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어느 가족>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12-12 09:31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재단할 수 없는 삶 <괴인>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3-12-11 09:21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허무한 마음> (정창화,1969) : 1960년대 후반기 한국 가족 멜로 드라마의 원형과 변형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12-11 09:21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베리드>에 이어 <정이>에서도 발견되는 폭력성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3-12-05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30년 만에 마이크 놓은 ‘청룡의 연인’ 김혜수의 영화 발자취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12-05 10:25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어머니의 세계를 그리려는 다정한 겨울의 SF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12-05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절제된 위엄 <한산: 용의 출현>(2022)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3-12-05 10:25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의 피투성이 연인>의 건우에게는 왜 K드라마 남주의 판타지가 없는 것일까?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11-27 12:09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괴물이라는 존재의 평균치(平均値)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괴물> (2023년 11월29일 개봉)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3-11-27 12:09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금, 작은 공간을 내어주는 것만으로도 - 영화 <빅슬립>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이 좋으면 다 좋아”: 김지운의 <거미집>(2023)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편의 <더문>에 이어 지독히도 외로운 <베리드>로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장희빈> (1961): 여전히 유효한 최초의 장희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11-14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