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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3건)

[르몽드 문화톡톡] [해달의 문화톡톡] 〈섹스 앤 더 시티〉에 PC 끼얹기 전체

해달(문화평론가) | 2023-02-07 17:41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위험한 시대, 희망을 희망한 영화들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3-01-25 09:36

[르몽드 문화톡톡] [한유희의 문화톡톡] 관계도 구독이 되나요? 전체

한유희(문화평론가) | 2023-01-09 14:07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 & <레디 플레이어 원>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1-09 10:11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이 땅에 없던 타자들의 로맨스, <오아시스>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1-02 09:18

[문화] 에디티스를 팔고 아셰트를 넘보는 비방디 유료

장이브 몰리에 l 역사학자 | 2022-12-30 18:22

[프랑스칼럼] 미디어의 적(敵)이 되지 않으려면 유료

세르주 알리미 외 | 2022-12-30 18:22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반-정치의 이미지를 향하여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12-26 11:04

[학술/서평/여행] SF로 철학하기의 범심론적 모험 전체

문규민 | 중앙대 교수 | 2022-11-30 18:31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스트모던 소비문화 시대 상류층의 스펙터클과 하녀들: <하녀>(임상수 2010)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11-22 11:47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붕괴의 파레시아 혹은 묵시적인 괴력, 한가람의 〈아워 바디〉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11-14 10:03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사회 리뷰...<폴: 600미터>, 어트랙션과 스펙터클로 자아내는 아찔한 쾌감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2-11-07 10:41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머리에서 가슴까지, <정말 먼 곳>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2-10-31 12:06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허공에의 질주, 파울로 소렌티노의 〈유스〉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10-27 18:18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Shoot and Dead, 오손 웰즈의 〈바람의 저편〉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10-27 18:17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리 워넬 혹은 안전은 보장할 수 없는 SF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10-27 18:17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와해와 응결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10-27 18:16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블랙바의 영화들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10-27 18:15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개봉작 리뷰...<리멤버>, 볼 만한 연기 조화, 볼썽사나운 젠더 인식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2-10-27 18:13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따뜻한 유대로 창조한 산뜻한 콜라주, <안경>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2-10-24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