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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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58건)

[문화] 68혁명의 절망이 담긴 음울한 섹스 유료

니콜라 비예이으카즈 | 번역가 | 2024-03-29 17:54

[도시에] 2등급 차별에 WHO 규정 위반도 다반사 유료

에바 티에보 l 탐사보도 전문기자 | 2024-02-28 17:45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택시 드라이버>와 <살인자ㅇ난감>에 흐르는 ‘파시즘’의 그림자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2-19 09:53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순응자>, 어느 파시스트의 ‘정상’적인 삶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1-16 17:01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타일링의 대가가 빚어낸 새로운 누아르-<더 킬러>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팬텀 스레드>, 로맨스 게임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르몽드 문화톡톡] [이인숙의 문화톡톡] 하고 싶은 것들, 해야 하는 것들, 할 수 없는 것들 전체

이인숙(문화평론가) | 2023-12-06 15:30

[인터뷰/칼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를 후원하는 이유 유료

브누아 브레빌 외 | 2023-11-30 16:58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이 좋으면 다 좋아”: 김지운의 <거미집>(2023)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모든 영화 감독은 도둑이다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10-04 09:48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미술 이야기] 기수어가 제주 바다에서 화백의 작업실로 뛰어올라온 이유 전체

안치용 | 2023-09-05 13:13

[유럽] 불안한 프랑코 그림자, 스페인 국민당 재기할까? 유료

마엘 마리에트 l 기자 | 2023-08-31 17:55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쌀쌀맞은 사회 속, ‘나’를 증명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연가 – 다큐 <두 사람을 위한 식탁>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08-21 14:16

[국내]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 에세이영화를 둘러싼 질문들 전체

소영현(문학평론가) | 2023-07-28 11:23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용돌이 치는 나르시시즘의 서사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07-03 09:25

[문화] “콘서트장에서 최상의 좌석은 어디인가?” 전체

목수정 | 작가 | 2023-06-30 16:21

[바이러스] 돈벌이 질환은 민간병원, 중증질환은 공공병원에 유료

에마뉘엘 베네 | 작가, 정신의학자 | 2023-06-30 16:21

[예술/역사] 로사 보뇌르와 프랑스 메무아르 유료

에블린 피에예 l 기자 | 2023-05-31 21:46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어가는 비비안의 몸의 수행성: <위트>(Wit, 2001) 마이크 니콜스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5-15 09:59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타조도 훨훨 나는 B주류의 발칙한 상상력, <킬링 로맨스>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5-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