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디플로마티크

2021년 02월호 구매하기

기사 (43건)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크리티크] ‘아님 말고’ 내던진 칼날이 향하는 곳 : <소셜포비아>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1-02-01 09:53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켜켜이 쌓인 시간이라는 선물, <보이후드>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12-31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상처 입은 식도로 삼킨 뜨거운 물, <우행록 : 어리석은 자의 기록>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12-07 10:31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머프 나라의 스머페트, <도니 다코>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10-30 17:56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찢어지고 끊어진 시간의 매듭_<82년생 김지영>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9-28 11:12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버튼인 듯, 버튼 아닌, 버튼 같은 조롱 - <빅 아이즈>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9-07 09:34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상처에 뿌린 소금 - <나이트 크롤러>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8-03 09:17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남김없이 죽여야 하는 서바이벌 게임 - <악의 교전>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7-06 09:46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물기 없는 입술로 노른자를 씹다 - <흔들리는 구름>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6-01 09:23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는, 그러나 몰랐던 그 여자 이야기 <화차>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5-04 10:30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별에서 왔을 것만 같은 그대, <맵 투 더 스타>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4-06 09:41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 여름의 낯선 손님, <비거 스플래쉬>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3-02 09:08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성실할수록 실성할 이 나라에서 생존하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2-03 09:19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따뜻한 말 한 마디의 힘, <디태치먼트>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1-06 10:42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반전 이전과 이후, 사이의 균형 : <더 비지트>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12-02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놓아버릴 때, 더 강해지는 삶의 의지 : <레버넌트_죽음에서 돌아온 자>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11-04 10:08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평] 달거나 비릿한 보통의 주사(酒邪) <가장 보통의 연애>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10-31 15:00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고전의 오해, 당신만의 밑줄을 그어라 : <위대한 개츠비>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10-07 09:17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구원과 허상, 그 데칼코마니의 기록 : <마스터>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09-02 11:40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차갑고 시린 발, 내민 손의 온기 : <야간비행>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08-05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