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호 구매하기
기사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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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독재자의 몰락, <다운폴>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4-15 11:22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택시 드라이버>와 <살인자ㅇ난감>에 흐르는 ‘파시즘’의 그림자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2-19 09:53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순응자>, 어느 파시스트의 ‘정상’적인 삶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1-16 17:01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팬텀 스레드>, 로맨스 게임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의 피투성이 연인>의 건우에게는 왜 K드라마 남주의 판타지가 없는 것일까?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11-27 12:09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맨 인 블랙>, 인간이 인간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일까?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10-16 09:30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즈메의 문단속>, 스즈메는 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의 문은 단속하지 않는 것일까?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9-18 09:46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고뇌하는, 세상의 파괴자 <오펜하이머>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8-21 16:18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잔느 딜망>에 대한 두세 가지 생각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7-17 16:35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메피스토>: 세상이 나빠지면, 기회주의자들은 신이 난다!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6-19 10:01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쥴 앤 짐>, 극단적인 나르시시스트의 초상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4-17 15:04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고통 없는 구원은 없다, <인비저블 게스트>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2-20 09:49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2022년 『사이트 앤 사운드』의 ‘역대 최고의 작품’ 선정 이벤트, <잔느 딜망> 그리고 <아름다운 직업>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1-16 10:12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탑건>과 <탑건: 매버릭>의 레트로 혹은 뉴트로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12-30 10:55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어느 가족, <브로커>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12-30 10:55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외롭고 착한 청년 영호의 <인트로덕션>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12-30 10:44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탑>에서 생긴 일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12-26 11:05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헤어질 결심>을 보면서 <현기증>을 생각하다(2)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10-03 00:30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헤어질 결심>을 보면서 <현기증>을 생각하다(1)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09-13 09:37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그대가 조국>과 책 『김어준이 최순실보다 나쁘다』의 ‘간극’ 사이에서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07-04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