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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18건)

[시네마 크리티크]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체제가 낳은 기형의 인간애 - 장 이모우 감독 <5일의 마중> 전체

정재형(영화평론가) | 2020-01-20 09:52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양한 현실이 뒤섞여 재구성된 영화 - <두 교황>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0-01-20 09:07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전쟁에서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사마에게>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0-01-12 22:23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이별과 사랑이 하나인 얼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0-01-12 22:23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왕의 꿈에 함께 한 사람들 <천문>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0-01-06 10:42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삼촌> - 욕망의 사슬과 복수의 순환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0-01-06 10:42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따뜻한 말 한 마디의 힘, <디태치먼트>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1-06 10:42

[시네마 크리티크] [성진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여자’가 말하는 결혼 이야기 - <안개기둥> 전체

성진수(영화평론가) | 2020-01-06 10:42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자기정체성과 의지정체성 - <헤로니모>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0-01-02 16:20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평] ‘언어와 영상’의 한계를 보여준 <블랙머니>, 그리고 ‘강남좌파 영화’ 전체

정재형(영화평론가) | 2019-12-31 16:2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백두산이 폭발하면 누가 우리를 도울 수 있을까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19-12-19 15:11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청춘’=‘밝음’=‘희망’이라는 강박 – 영화 <시동>의 착오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19-12-17 14:51

[시네마 크리티크]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리는 모두 의사며 환자 - <아들의 방> 전체

정재형(영화평론가) | 2019-12-16 14:08

[시네마 크리티크]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홍콩의 현재와 미래, 옴니버스 영화 <10년>(2015)이 보여주는 것 전체

손시내(영화평론가) | 2019-12-16 09:37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일그러진 시대의 일그러진 영웅을 제대로 그려내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19-12-10 10:26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를 찾아줘>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19-12-09 11:57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반전 이전과 이후, 사이의 균형 : <더 비지트>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12-02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러브 앳> - 평행세계에서의 딜레마 그리고 주체의 의지와 반성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9-12-02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조한기의 시네마 크리티크] 위대한 헛방 - <스탈린이 죽었다!> 전체

조한기(영화평론가) | 2019-12-02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인생의 마지막 모퉁이를 돌아 출구 앞에 서게 되면 - <아이리시맨>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19-11-28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