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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빛나는 KT&G의 사회공헌활동
해외’에서도 빛나는 KT&G의 사회공헌활동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9.01.09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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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인도네시아 찌까랑 아스리마을에서 주민센터와 체육시설 건축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주민공공센터 완공식에 참여한 압둘 로힘 인도네시아 산업부 국장(가운데 노란 옷)과 KT&G 인도네시아 해외봉사단 및 현지 대학생 봉사단, 아스리 마을주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KT&G는 인도네시아 찌까랑 아스리마을에서 주민센터와 체육시설 건축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주민공공센터 완공식에 참여한 압둘 로힘 인도네시아 산업부 국장(가운데 노란 옷)과 KT&G 인도네시아 해외봉사단 및 현지 대학생 봉사단, 아스리 마을주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KT&G의 사회공헌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2005년 시작된 캄보디아 현지 봉사활동은 작년까지 14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41차례에 걸쳐 총 1,180여명의 대학생 및 임직원 봉사단을 캄보디아에 파견해 왔다. 

봉사단원들은 해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 중인 NGO 단체들과 함께 학교 시설물 건립・보수, 보건 위생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대학생들로 선발된 ‘캄보디아 희망특파원’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의 제공과 함께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함께 선사했다.

지난 2016년에는 몽골 환경부와 임농업 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년 이상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7월 ‘KT&G 복지재단 몽골 임농업교육센터’를 준공하고 생태복원 봉사단을 파견했다.

KT&G 복지재단은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나무심기 등 생태복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봉사단원들이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KT&G 복지재단은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나무심기 등 생태복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봉사단원들이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임농업교육센터는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환경파괴로 인해 발생한 난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특히, 학습 공간은 물론 영농 실습장, 양묘장(養苗場), 유실수 단지 등의 인프라를 갖춰 실질적인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교육센터를 거쳐 육성된 임농업 전문가들은 몽골 전역에 파견돼 사막화 예방 및 숲 조성 활동에 나선다. 조림 사업에는 주로 유실수를 심어 농가의 장기적인 수익원으로 활용되도록 해 몽골의 농업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작년에는 KT&G의 대학생 봉사단 ‘상상발룬티어(Volunteer)’ 42명과 인도네시아 대학생 12명, 임직원 11명 등 총 65명을 인도네시아 ‘찌까랑(Cikarang)’의 ‘아스리(Asri)’ 마을에 파견했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아스리 마을은 공공시설이 전무한 곳으로, 봉사단은 이곳에 공공도서관과 회의실로 구성된 주민공공센터와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을 신축했다. 또한, 공립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수업, 언어교육 등으로 구성된 교육봉사와 함께 낙후 시설 보수 공사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완공식에 참석한 압둘 로힘(Abdul Rochim) 인도네시아 산업부 국장은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센터가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장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T&G 관계자는 “낙후지역의 생활 및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과 경제적 자립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해외봉사단 파견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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