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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밴드+다이아반지로 실속있는 ‘2019 예물트랜드’ 간소화 구성이 대세
웨딩밴드+다이아반지로 실속있는 ‘2019 예물트랜드’ 간소화 구성이 대세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9.01.31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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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예물세트라고 하면 다이아반지, 다이아목걸이, 귀걸이세트, 진주세트, 유색보석 세트, 커플링과 예물시계 등 품목만 5-6가지 이상으로 다양하고 견적이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겉치레’를 줄이자는 스몰웨딩, 셀프웨딩이 유행하면서 예물품목도 ‘커플링+다이아 프로포즈반지’ 등 2-3개 로 점차 간소화되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가격대도 줄었을까? 예물 브랜드 관계자들은 품목은 줄었지만 가격대의 폭은 넓어졌다고 말한다. 

‘참깨다이아 웨딩밴드+ 우신 3부다이아반지’ 구성은 최저 130만원대부터, ‘플래티늄 웨딩밴드 + GIA 7부다이아반지’ 구성의 경우 500만원 이상이지만 두 품목 모두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구성이다. 전에는 잘 찾지 않던 우신 3부다이아 커플링도 인기이다. 

각자의 한정된 예산에 맞춰 필요없는 품목은 줄이는 대신 평생 착용하는 커플링, 다이아반지는 품질과 디자인, 사후관리를 꼼꼼하게 체크하며 실속을 챙기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는 것.

디자인 트랜드도 질리지 않는 심플한 스타일이 선호도가 높으며 금 컬러, 내부 각인, 스톤 종류를 커스터마이징 하여 둘만의 의미를 담은 커플링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3대 째 이어오는 다이아 예물 전문브랜드 ‘존폴쥬얼리’ 이인창 대표는 “작년에 이어 2019년 예물트랜드도 ‘웨딩밴드+다이아반지’로 간소화된 구성이 대세이다. 다이아반지는 프로포즈를 위해서 남자분이 먼저 구매하시고 이후에 웨딩밴드를 구매하러 오시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대표는 “다이아 제품은 평생 사용하고, 평생 관리가 필요한 품목이기 때문에, 구매 시에 가격도 중요하지만 우신, GIA 등 믿을만한 감정원인지, 사후관리는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지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보증 관련 서류를 잘 받아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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