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호 구매하기
KT 황창규 회장이 공들인 스마트팜, 성주군에도 보급된다
KT 황창규 회장이 공들인 스마트팜, 성주군에도 보급된다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9.01.31 1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 황창규 회장이 2017년 제주에서 시작한 스마트팜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잇는 가운데, 경상북도 성주군에서도 스마트팜이 보급될 전망이다.

KT 서대구지사는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주형 참외스마트팜을 확산하고자 성주군과 참외스마트팜 광회선 공급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성주군에서는 성주형스마트팜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KT에서는 자체사업비를 확보하여 시범단지가 조성되는 들녘에 농가의 추가부담금 없이 광회선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성주형 스마트팜 시범단지 보급사업은 기존 1세대 스마트팜(CCTV를 통한 원격제어) 개념에서 자동관수관비를 추가하여 토양센서로 지온, 지습, EC 등 정보를 한눈으로 확인하며 이를 분석하여 적정량의 수분과 비료를 공급함으로서 성주참외의 품질향상 및 노동력 절감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이병환군수는 “성주형 스마트팜 시범단지 조성 및 광회선 설치를 통해 ICT융복합기반 첨단농업 선도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