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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적색 망령, 우리 내부의 ‘아베’와 ‘고든 창’들
여전한 적색 망령, 우리 내부의 ‘아베’와 ‘고든 창’들
  • 한승동 l 언론인
  • 승인 2019.02.28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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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했지만, 우리는 결코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 우익 세력과 이들의 가치관을 빼닮은 우리 내부의 역사부정 세력의 적반하장을 목도하고 있다.







“1973년 8월 8일, 김대중 납치사건이 일어났습니다. (…)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건 직후 ‘세이란카이(青嵐會)’가 열렸고, 한 의원이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김대중은 지금, 일본해(대한해협)에서 어선에 실려 가고 있다. 곧 추를 달아 바다에 던져 넣을 것이고 상어 밥이 될 것이다. 공산주의자 김대중은 우리 자유주의자의 적이다. 상어에게 먹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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