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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강안내: 로버트 저멕키스 (19년 6월 강의)
폐강안내: 로버트 저멕키스 (19년 6월 강의)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승인 2019.03.18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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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6월 로버트 저멕키스 강의는 폐강됐음을 안내 드립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19년 7월 리안 감독의 강의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 

 

로버트 저멕키스

《미국영화감독》은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가 《영화와 장르》에 이어 세 번째로 기획한 영화 강좌이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신진평론가 10명이 강사로 나서 12명의 영화감독에 대해 강의한다.
알프레드 히치콕처럼 1950~60년대 왕성히 활동한 감독도 있고, 크리스터퍼 놀란 등 현재 가장 주목 받는 감독도 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등 상업영화의 선두주자도 있고, 알레한드로 곤잘리스 이냐리투 등 독자적인 세계를 선보이는 감독도 있다. 결론적으로 영화의 주제나 시각적 스타일 등 어떤 하나의 잣대로 이들 감독을 묶을 수 없다. 단지 그동안 내놓은 작품들이 흥행이든 비평이든 많은 이들의 주목을 이끌어냈으며 자기만의 영화적 세계를 구축한 감독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영화를 즐기고 이해하고 아끼는 방식에 왕도는 없다. 어디서부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도 무방하나 한 감독의 영화 세계 전체를 찾아보고 해석하는 방식은 다소 진부하게 느껴지는 정석이나 아직도 유효한 길이다. 많은 영화학도, 영화감독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감독의 영화를 보고 또 보고 대사를 암기하고 장면 구성법을 연구하면서 기쁨을 느낀다. 이 강좌가 영화에 대한 애정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 강의 개요
- 강사: 영화평론가 지승학

- 일시: 2019년 6월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매주 1회 2시간, 총 4회 강의, 2019년 6월 4일 개강)

- 장소: ‘르몽드 코리아’ 강의실 (합정역 도보 5분)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35-13 석우빌라 1층)

- 최대인원: 20명

- 수강료: 1개월 4회 기준 10만원 (회별 참여는 회당 3만원)
- 강의 문의: ecolelemonde@gmail.com (02-777-2003)

 

신청방법

하단의 계좌로 입금하신 뒤 ecolelemonde@gmail.com으로,

[로버트 저멕키스]이라는 제목과 함께 [성함+연락처]를 보내주세요. 

* 입금계좌: 신한은행, 140-011-175763 예금주: (주)르몽드코리아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다르실 경우 메일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수강 대상자
- 영화를 다른 시선으로 보고 싶은 사람
- 보통사람에서 영화애호가로 바뀌고 있는 사람
- 영화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 강의 방법
- 강의: 영화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통해 영화를 분석하는 방법론을 배운다.
- 감상: 영화 텍스트를 감상하면서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분석한다.
- 비평: 분석을 바탕으로 토론한 후 영화 텍스트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비평한다.

 

* 강사 소개: 지승학

문학박사.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고려대 응용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 강의 교재
서곡숙·이현경 외(지음), 『미국영화감독』, 르몽드 코리아, 2018년 12월 출간.

 

*주별 강의 계획

주제 내용
1

6/4(화)

초코드화의 실현

<백투더 퓨처> 시리즈

초코드화란 무엇인가? 시간의 변화 속에서도 인간사회에서 변화없는 대상은? 고도화된 인문지식의 극치가 영화를 통해 재현된다!

2

6/11(화)

역사의 대위법

<포레스트 검프>

디제시스적 시간의 영화, 인물, 배경, 역사가 혼재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영화로서의 실제와 실제로서의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인생이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다.

3

 

6/18(화)

인간에서 환경으로

<캐스트 어웨이>

무엇이 ‘마블’을 가능케 했는가? 우리는 어떻게 ‘콩’에게 환호하고 ‘시저’에게 매료되는가? 그 막후의 역동성, 저멕키스의 집착으로 인해 우리의 시각은 행복하다.

4

6/25(화)

언캐니 밸리의 모호성과 가능성

<폴라익스프레스> 그 전과 후

그의 실패는 시각문화의 성공이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디지털 세상의 태동기. 저멕키스에서 서키스까지의 역동적 과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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