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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금융CEO 동향)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디지털 금융' 강조
(주간 금융CEO 동향)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디지털 금융' 강조
  • 정초원 기자
  • 승인 2019.04.12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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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영분석회의 개최 "디지털 역량 갖춘 직원 육성"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사진/뉴스1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사진/뉴스1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금융'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9일 자회사 대표들과 1분기 경영성과분석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환경 불확실성에 대비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중장기 체질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금융규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김 회장은 금융의 디지털화에 대비해 '농협금융 디지털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그는 "디지털금융에 대한 기본 마인드와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직원 육성방안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에 대비한 조직·인력 운용 등 전방위적 대응방안 수립을 주문했다.

현장 소통 나선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이 10일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거래기업 파워로직스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사진/수출입은행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이 10일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거래기업 파워로직스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사진/수출입은행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수출 부진으로 고전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은 행장은 지난 10일 오후 충북 청주시에 자리한 파워로직스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금융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수출입은행과 거래 중인 파워로직스는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과 2차전지 보호회로 등을 납품하는 기업이다. 

은 행장은 "최근의 수출부진을 극복하기 위해선 기존 주력산업 뿐만 아니라 혁신성장분야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다"라며 "우리 기업의 기술선점과 시장확보를 위해 지원 방식을 다변화해 적기 자금조달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혁신성장산업에 작년보다 1조원 늘어난 9조5000억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사진/뉴스1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사진/뉴스1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신한퓨처스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스케일업' 전략을 발표했다. 신한퓨쳐스랩은 지난 2015년 출범한 핀테크·스타트업 상생프로그램으로, 출범 이후 현재까지 112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약 83억원을 직접 투자한 바 있다. 앞으로는 이 범위를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기업으로 확대하고, 지금껏 지원한 기업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해 재발굴 프로세스를 신설할 방침이다. 

조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신한퓨처스랩이 '스케일업 전략'을 통해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혁신성장의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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