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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폴드', 미국서 하루 만에 완판
삼성 '갤럭시폴드', 미국서 하루 만에 완판
  • 김진양 기자
  • 승인 2019.04.15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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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다음달 중 5G 모델로 출시

삼성전자의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가 미국 예약판매 하루 만에 매진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폴드의 수요가 많아 더 이상의 사전 예약을 받을 수 없다. 갤럭시폴드의 구매가 가능할 때 다시 공지하겠다"는 안내문을 띄웠다. 

 

삼성전자 미국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갤럭시폴드의 예약 판매 마감을 공지했다.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쳐
삼성전자 미국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갤럭시폴드의 예약 판매 마감을 공지했다.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쳐

지난 12일 시작된 사전 예약이 하루 만에 마감된 것. 삼성전자는 예약 판매에 앞서 뉴스룸 등을 통해 "공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갤럭시폴드의 공식 출시일은 오는 26일이며, 사전 예약분은 15일부터 개통에 들어간다.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일을 벗은 갤럭시폴드는 접으면 4.6형(인치), 펼치면 7.3형의 인폴딩 방식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지난 2011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제품을 처음 공개한 후 8년만에 이룩한 성과로, 이를 위해 1000번이 넘는 시제품과 수 백번의 디자인을 거쳤다. 갤럭시폴드의 출시에 맞춰 디스플레이 개발을 담당한 삼성디스플레이도 지난 9일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하기념식을 열었다. 

미국 출시 모델은 LTE(4G) 버전으로 가격은 1980달러(약 224만원)다. 유럽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공식 출시일은 다음달 3일이다. 출고가는 2000유로(약 256만원)이며 영국 기준으로는 1799파운드(약 269만원)다. 

국내에서는 5G 모델로 다음달 중 소비자들과 만난다. 가격은 240만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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