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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금융CEO 동향)은행장들, 중기 지원에 '한마음'
(주간 금융CEO 동향)은행장들, 중기 지원에 '한마음'
  • 정초원 기자
  • 승인 2019.04.26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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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들, 중기 지원에 '한마음'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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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은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중소기업 지원과 금융중개기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은행은 26일 금융협의회를 열고 국내 주요 은행 CEO들과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박종복 SC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정책당국과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과 자금사정을 살펴 필요 시 지원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 "금융기관이 본연의 임무인 금융중개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유망산업이 뿌리내리게 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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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한국능률협회 제51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회장은 고객가치와 주주가치를 중시하는 경영 방식을 통해 KB금융을 국내 리딩 금융그룹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인수 등을 통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혁신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회투자펀드를 조성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자영업자 경영환경 개선에 노력"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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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자영업 부문은 일자리의 25%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자영업자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지난 25일 KB손해보험 합정연수원에서 열린 자영업자 멘토링스쿨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 원장은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멘토링스쿨은 KB국민은행이 외식업 재창업이나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권분석, 조리실습, 사업장 운영 등 전문가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준비되지 않은 창업으로 인해 5년 내 자영업자 생존율이 30%에 못 미친다"며 "은행권이 자금지원만 하면 된다는 공급자 마인드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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