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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 3기] ‘크리스마스의 악몽’ 팀 버튼 (19년 9월)_모집중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 3기] ‘크리스마스의 악몽’ 팀 버튼 (19년 9월)_모집중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승인 2019.07.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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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미국영화감독》은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가 《영화와 장르》에 이어 세 번째로 기획한 영화 강좌이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평론가 10명이 강사로 나서 12명의 영화감독에 대해 강의한다.

팀 버튼은 꿈의 공장 할리우드에서, 기괴하고 황당무계한 상상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는 애드거 앨런 포우의 그로테스크한 공포에 애니메이션의 감수성을 뒤섞어 새로운 영화 세상을 창조해왔다. 괴물, 악귀, 악마 따위가 너무 좋았다고 말하는 팀 버튼은 ‘몬스터영화’를 괴물이 주인공인 ‘동화’로 만들었다. 그의 영화에는 살아있는 사람들보다 유령들과 가위손 인간이, 배트맨 보다 조커와 팽귄맨이, 훨씬 더 애정 어린 캐릭터가 된다.

대표작 <가위손> <배트맨> <슬리피 할로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중심으로, 팀 버튼의 악몽과 판타지의 세계를 돌아본다.

 

CC BY Georges Biard

 

* 강의 개요
- 강사: 영화평론가 김경욱

- 일시: 2019년 9월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매주 1회 2시간, 총 4회 강의, 2019년 9월 3일 개강)

- 장소: ‘르몽드 코리아’ 강의실 (합정역 도보 5분)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35-13 석우빌라 1층)

- 최대인원: 20명

- 수강료: 1개월 4회 기준 10만원 (회별 참여는 회당 3만원)
- 강의 문의: ecolelemonde@gmail.com (02-777-2003)

 

신청방법

하단의 계좌로 입금하신 뒤 ecolelemonde@gmail.com으로,

[팀 버튼]이라는 제목과 함께 [성함+연락처]를 보내주세요. 

* 입금계좌: 신한은행, 140-011-175763 예금주: (주)르몽드코리아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다르실 경우 메일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수강 대상자
- 영화를 다른 시선으로 보고 싶은 사람
- 보통사람에서 영화애호가로 바뀌고 있는 사람
- 영화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 강의 방법
- 강의: 영화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통해 영화를 분석하는 방법론을 배운다.
- 감상: 영화 텍스트를 감상하면서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분석한다.
- 비평: 분석을 바탕으로 토론한 후 영화 텍스트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비평한다.

* 강사 소개: 김경욱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동국대와 중앙대에서 영화이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화사에서 기획과 시나리오 컨설팅을 했고,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소위원회 위원, 객원 책임연구원, 세종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영화평론가로 글을 쓰면서, 대학에서 영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영화는 무엇을 보는가』(2016), 『나쁜 세상의 영화 사회학』(2013), 『블록버스터의 환상, 한국영화의 나르시시즘』(2002), 『Yu Hyun-mok』(2008) 등이 있다. 공저로는 『김기덕·홍상수』, 번역서로는 존 오르의 『영화와 모더니티』(1999)가 있다.

* 강의 교재
서곡숙·이현경 외(지음), 『미국영화감독』, 르몽드 코리아, 2018년 12월 출간.

 

*주별 강의 계획

주제 내용
1

9/3(화)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시작

<가위손>(Edward Scissorhands, 1990)

데뷔작 <프랑켄 위니>부터 <가위손>에 이르는 팀 버튼의 초기 작품을 통해 그의 영화세계의 출발을 살펴본다.

2

9/10(화)

가면을 쓴 괴물들

<배트맨>(Batman, 1989), <배트맨2>(Batman Returns, 1992)

팀 버튼이 ‘배트맨’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해석했는지 살펴보고,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해석과 비교해본다. 그의 영화에서 가면을 쓴 캐릭터의 의미를 찾아본다.

3

 

9/17(화) 동화 속의 살인마들

<슬리피 할로우>(Sleepy Hollow, 1999)

연쇄살인을 다룬 영화 <슬리피 할로우>와 <스위니 토드>를 중심으로, 가해자와 피해자, 복수와 배반의 순환 속에서 선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팀 버튼의 영화세계를 조명해본다.

4

9/24(화)

이상한 나라의 조니 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 2010)

배우 조니 뎁은 팀 버튼의 페르소나로서, 여러 편의 영화에서 함께 작업했다. 팀 버튼의 영화 세계를 정리하면서, 아울러 조니 뎁의 스타 이미지를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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