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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아버지’ 이름으로
코트디부아르, 세 의형제의 난
‘독립의 아버지’ 이름으로
코트디부아르, 세 의형제의 난
  • 블라디미르 카뇰라리
  • 승인 2011.01.07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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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그바그보의 측근인 파스칼 아피 응구에산 전 총리는 2010년 12월 14일 방송 <프랑스 24>에 나와 “조금만 시간을 갖고 기다리면 국제사회의 반발도 잦아들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로랑 그바그보는 범아프리카 기구 및 유엔으로부터 대선 승리를 인정받은 상대 후보에게 대통령직 이양을 거부하고 있다.힘겨루기의 원인은 ‘독립의 아버지’인 펠릭스 우푸에부아니의 승계 실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코트디부아르를 거닐다 보면 펠릭스 우푸에부아니나 로랑 그바그보를 기념하는 건축물을 만나게 된다.하지만 다른 정치인을 기념하는 건물은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다.”(1) 대통령 선거 1차 투표를 앞둔 2010년 10월 4일,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이 기세등등하게 정적 앙리 코낭 베디에와 알라산 와타라를 향해 말했다.저마다 코트디부아르 ‘독립의 아버지’ 우푸에부아니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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