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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활개쳐··· ‘퍼블소프트’ 자체개발 PB EndPoint 기술로 피해자 도와
몸캠피싱 활개쳐··· ‘퍼블소프트’ 자체개발 PB EndPoint 기술로 피해자 도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20.02.24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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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들은 서비스 초기에 사진 및 동영상 첨부 기능과 메시지 전송만을 지원했었다면 최근에는 다른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영상통화와 음성통화를 추가하였고 근래에는 커머스 영역 및 금융업무까지 지원하게 됐다.

또,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면서 일상생활이나 업무 전반에 걸쳐 사용되기 시작하였는데, 이용자를 노리는 범죄도 다수 생겨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몸캠피싱 범죄가 모바일 메신저 상에서 활개치고 있다.

수법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타인의 사진을 도용한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해 영상통화를 제안하고 신체의 일부분이 드러나도록 유도하고 ‘몸캠 영상’을 확보한다. 이와 동시에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만들고 협박을 가해 돈을 갈취한다.

피해를 입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상을 삭제하거나 유포 경로들을 차단해야 한다. 이는 기술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IT보안회사를 찾아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여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보안 IT회사 퍼블소프트(Pubble Soft)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PB EndPoint 기술을 사용해 피해자를 돕고 있다.

피해를 접수한 즉시 컨트롤러 시스템을 이용해 피해자가 사용하는 휴대폰 운영체제와 피해자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C&C나 IDC 등을 분석한다.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을 제시해 몸캠 영상의 삭제를 진행한다.

영상의 삭제나 유포경로들을 차단하는 직업을 진행한 이후 자동화모니터링 시스템을 피해자에게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은 협박범들이 사용하는 서버 내 데이터 변동사항 등 동향을 파악이 가능해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한편 퍼블소프트 관계자는 “당사는 몸캠피싱을 빅데이터를 기반해 해결에 임한다.”라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니 피해를 입는 즉시 찾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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