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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아프리카 잔혹사
프랑스의 아프리카 잔혹사
  • 오귀스타 콩시글리아
  • 승인 2011.03.11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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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었다.해방을 위해 투쟁하는 카메룬 정당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과 군사력 동원, 카메룬 서부 주민 박해. 이로 인해 1956년에서 1971년까지 사망한 민간인이 수만 명에 달한다.프랑스군이 저지른 무자비한 행동으로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는 정확한 통계조차 찾아볼 수 없다.프랑스군은 처음에 카메룬에서 점령군처럼 행동하다가 카메룬이 독립한 이후 1960년 1월 1일에는 적극적인 지원군으로 변모했다.(기네 코나크리를 제외한) 역사학자들은 폭력 없이 무난하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독립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프랑스군에 대한 이 지역의 저항은 끝나지 않았다.서로 엇갈린 상황의 진실을 밝혀줄 책이 바로 토마 델통브, 마뉘엘 도메르그, 자코브 타치타가 집필한 저서다.(1)

1971년 카메룬. 부당한 정권에 대한 반대의 물결은 무장 저항을 낳았고, 이 저항은 지도자들이 처형될 때까지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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