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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학공장 폭발사고, 인적·환경적 피해
중국 화학공장 폭발사고, 인적·환경적 피해
  • 모하메드 라르비 부게라 l 화학자
  • 승인 2020.04.29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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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은 환경과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한편, 국가 경제발전의 핵심 원동력이기도 하다. 중국의 지도자들이 오늘날 직면한 모순적인 상황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유럽 순방을 막 시작한 무렵인 2019년 3월 21일, 상하이에서 북서쪽으로 250km 거리에 위치한 장쑤성 옌청시의 티안지아이 화학공장(JTC)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8명이 사망하고 566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전에도 수많은 폭발사고가 있었으나 2019년 이후에는 처음이었다.(1)



2007년 역 근처에 문을 연 이 공장에서는 195명의 직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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