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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공장으로 간 뉴스, 디멘드 미디어
조립공장으로 간 뉴스, 디멘드 미디어
  • 이냐시오 라모네
  • 승인 2011.04.08 19: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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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입력된 검색어를 통해 대중이 무엇을 읽고 싶어하는지 파악해 일군의 집필자들에게 글을 생산하도록 하는 것은 이른바 ‘콘텐츠 농장’의 운영 방식이다.이런 콘텐츠 생산 방식이 인터넷에서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수익성을 좇는 미디어는 대중이 어떤 뉴스를 읽고 싶어하는지 어느 때보다 관심이 많다.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대부분의 신문 독자가 관심을 갖고 읽는 기사는 전체의 1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한마디로 공급이 수요를 제대로 만족시키지 못하는 셈이다.여기서 두 가지 질문이 제기된다.어떤 뉴스를 제공해야 하는가? 정확히 언제 제공해야 하는가?
매스미디어의 역사만큼 오래된 질문이다.인터넷은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해준다.대표적인 예가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다.이 서비스는 “특정 검색어가 구글 검색창에 입력되는 빈도를 지역별·언어별로 시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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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시오 라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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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 2011-04-26 14:24:24
시민의 저질화를 부추기는게 아닌지...근데 이런 모델은 이미 10여년전 우리에게도 있떤거 아니었나??? 인터넷 초창기, DJ정부 초기에 이른바 돈벌기 사이트가 유행했잖아? 그중 하나로 컨텐츠 올려서 채택되거나 클릭받으면 수익배분해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