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호 구매하기
비틀대는 중국의 비단길
비틀대는 중국의 비단길
  • 마르틴 뷜라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부편집장
  • 승인 2020.07.31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흔들리는 ‘뉴 실크로드 전략’

가만히 보면 중국 지도부의 홍보 감각이 제법 뛰어난 듯하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나온 전설의 비단길을 바탕으로 21세기식 ‘뉴 실크로드’를 구상해 한층 매력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육로와 철로, 원전을 아우르는 이 ‘뉴 실크로드’에서 마르코 폴로 시대의 낭만은 찾아볼 수 없다.









2,000여 년 전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두 차례 파견됐던 중국 한나라의 외교특사 장건은 동방에서 서역으로 펼쳐지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비단길을 개척했다. 2013년 9월 7일 카자흐스탄 나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