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호 구매하기
KCC, 글로벌기업 비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KCC, 글로벌기업 비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 이선주 기자
  • 승인 2020.09.22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올해로 6번째 발간... 2019년 1분기부터 2020년 1분기까지의 경영 성과 담아
- 주요 이슈는 모멘티브 인수, 첨단 소재 기업 비전 제시
- 지속가능경영 위한 5가지 주요 전략 및 R&D 역량 강화 노력 강조
KCC가 발간한 '2019/20 KCC 지속가능성 보고서'
KCC가 발간한 '2019/20 KCC 지속가능성 보고서'

KCC는 경제·사회·환경에서 경영 성과와 향후 비전을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2019/20 KCC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KCC는 매년 국제 기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ISO26000, UN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에 따라 지속가능성 현황을 담은 보고서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2015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로 여섯 번째인 보고서는 2019년 1월부터 2020년 1분기까지 KCC의 지속가능경영활동과 그 성과 및 주요 이슈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지속가능성보고서는 KCC의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즈(이하 모멘티브)’ 인수를 주요 이슈로 꼽았다. KCC는 지난해 5월 미국 글로벌 실리콘 제조업체 모멘티브의 인수작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이로 인해 KCC는 한국 기업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의 해외 인수합병을 성공시키며 실리콘 제품 개발과 생산기술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향후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으로 시장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고서 서두에는 ‘Chairman’s Message’를 통해 모멘티브 인수를 기반으로 2020년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의지를 천명하는 한편, 전 세계적인 생산, 영업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첨단 소재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지속가능보고서에는 연결재무상태표, 사업 현황 등 경영 일반 사항을 비롯해 KCC의 지속가능경영체계와 윤리·준법경영, 이를 운영하는 기업지배구조가 소개돼 있다.

KCC만의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전략으로 선정한 △안전·환경책임 강화 △인재 중시 △지속가능한 기술혁신 △고객과 시장 지향 △공유가치 창출 등 5가지 활동들을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됐다.

그 중 R&D 역량 및 기술관리능력 강화에 대한 성과가 눈에 띈다. KCC는 미래 기술 개발과 기술혁신을 이루기 위해 R&D 분야 투자 비용을 2017년부터 매년 늘리고 있으며 2019년 역시 전년 대비 22억 원 이상 증가했다.

통합 지식재산 관리체제 구축과 기술분야별 특허 전담 인력 운영으로 보유한 지식재산권 건수를 매년 200건 이상 증가시키며 사업 성장에 필요한 기술력과 관리능력을 키우고 있다.

KCC 관계자는 “KCC는 환경친화적이고 혁신적인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과 기술력 향상에 모든 기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이해관계자들로부터의 신뢰와 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재기업이 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CC가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2019년 9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orea Readers’ Choice Awards)에서 제조업체 부문 우수보고서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 Spotlight Awards 에서는 TOP 100보고서로 선정, 높은 수준의 내용구성과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KCC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국내 100대 지속가능경영기업’으로 선정돼 향후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 기사 제공 KCC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