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 1974-로버트 포르가스
먼저 나는 내가 주장하려는 바를 말하고 싶다.모든 정치 · 경제 이론, 계급과 인종 간 차이, 여성의 권리와 남성의 권리 간 인위적 경계가 없는, 오히려 서로 다른 점들이 잘 어울려, 또 하나의 완전한 개체를 완성하는 지점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평화와 조화를 위해 반드시 인간끼리의 피상적 균등화가 필요한 것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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