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orial
세르주 알리미 l 억압의 폭력 VS. 저항의 폭력
성일권 l 에밀 졸라가 건강과 지성이라고 말한 ‘돈돈돈’

■ Article de couverture
클레르 르쾨브르 l 덜 일하고, 덜 오염시키기

■ Focus
도미니크 팽솔 l 쿠데타의 교묘한 기술
안 비냐 l 군부에 휘둘리는 브라질 민주주의
스테파노 팔롬바리니 l 유럽연합과 화해한 이탈리아 극우의 본심은?
조반니 예라르디 l 이탈리아 마피아의 존재 이유
장미셸 뒤메 l ‘판결 공장’으로 전락한 폭발 직전의 프랑스 사법부
크리스토프 자프를로 l 코로나 2차 대유행에 속수무책인 인도

■ Horizon
세르주 알리미 l 홉스봄, 역사 조작에 맞서다 (下)
장뉘마 뒤캉주 l 좌파와 오리엔탈리즘

■ Dossier 훼손된 도시들
필리프 데캉 l 자전거 쇼핑객 증가, ‘죽은 쇼핑몰’ 살리나?
필리프 바케 l 지피(GiFi), 저가 상품의 대성공
마르고 에므리슈 l 브랜드 유치가 ‘지역적 매력도’를 좌우한다
올리비에 모레 l 할인점에서 유기농 매장까지

■ Ecologie
이안 어비나 l 감비아, 썩은 생선 냄새를 쫒아서
최병성 l 울창한 생명의 숲이 온실가스의 주범이라고?

■ Mondial
루이스 알베르토 레이가다 l 멕시코, 미국의 감시에서 벗어나다
뱅상 시제르 l 보건 위기를 빌미로 탄생한 ‘포괄적 보안법’
토마 베스코비 l 막을 수 없는 좌파 시온주의의 쇠락

■ 기획 연재
만화로 읽는 르몽드 현대사(13) - 매드 멕 l 
털매머드의 귀환

■ Culture
알랭 가리구 l 위기의 대학, 불안과 희망 사이
장저린 l ‘스탠딩 코미디의 신예’ 양리에 대한 마녀사냥
필리프 페르손 l 거장 잉마르 베리만 감독을 비판한 ‘보 비더버그’
지승학 l 미사일 주권회복에 다시 주목받는 두 영화
미카엘 포주르 l 디지털 기술속의 예술은 단지 카이로스인가?
이주라 l 과연 해피엔딩은 클리셰일까?
질 코스타 l 여성 작가들이 만든 정열적이고 당돌한 문체
6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info@ilemonde.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