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성 자존심을 건드린 여성 코미디언
세계적인 남초 국가 중국(여아 100명 당 남아 수 114명)은 페미니즘을 곱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본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200명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기껏해야 5% 미만이다. 코미디언의 세계는 여성 배척 현상이 훨씬 더 두드러진다. 코미디언 양리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남성들을 저주하며 돈을 뜯어내는 여자.”
성난 중국 남성 네티즌들이 노트북 제조사 인텔의 공식 웨이보(중국의 SNS) 계정에 몰려가 불매운동을 벌였다. 인텔의 잘못이 있다면, 최근 중국 스탠딩 코미디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