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친구가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한국인 갑판장이 친구 머리 위에 쌀 포대를 던져놓더니 계속 친구의 머리를 때렸어요. 숨이 막혀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요.”
“밥을 먹고 있는데 한국인 갑판장이 바지를 벗더니 엉덩이를 드러내며 우리를 희롱했어요. 또 자신의 성기를 꺼내놓고 만지라고 강요했어요.”
동남아시아 선원들의 끔찍한 증언
이 끔찍한 증언은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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