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미디어에 대한 각별한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지난 1월 29일, 그는 6개 공영방송(<TF1> <France2> <iTélé> <BFM-TV> <LCI> <LCP>)과 2개 민영방송(<France24> <TV5-Mond>)을 통해 자신이 기자 4명과 동시에 가진 기자회견을 방영했다.그럼에도 프랑스 시사주간지 <렉스프레스>(L'Express)에 따르면,(1) 사르코지 대통령은 한 사석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프랑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프랑스>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사람쯤...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