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어페어스>(INTERNATIONAL AFFAIRS)
포클랜드 분쟁 이후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관계를 알아본다. 런던올림픽 안전을 위해 투입되는 비용이 1996년(애틀랜타올림픽) 1억8천만 달러에서 2012년(런던올림픽) 20억  달러로 급증한 사정에 대해 살펴본다. (vol.88, n°4, 7월, 격월간, 정기구독- Chatham House, 10St Jame’s Square, Londres SW1Y 4LE, 영국)

<스포르 에 플랭에르>(SPORT ET PLEIN AIR)
장 프랑수아 부르 연구원은 올림픽이야말로 비즈니스 관점에서 봤을 때 ‘남는 장사’라고 주장한다. 납세자들이 부담하는 일부 비용은 국가를 위해 사용되고, TV 경기 중계권과 마케팅 같은 곳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민간업체로 가기 때문이다. (n°562, 7~8월, 월간, 3euros.- 14-16, Rue Scandicci, 93508 Pantin Cedex.)

<악트 드 라 르셰르슈 앙 시앙스 소시알>(ACTES DE LA RECHERCHES EN SCIENCES SOCIALES)
오딜 앙리, 프레데리크 피에뤼 기자는 공공기관의 민간 감사와 개혁을 특집 기사로 다루었다. 그들은 자유화와 민영화가 외부 힘보다는 컨설팅 회사 같은 민간 이익집단과 연계된 일부 엘리트 공무원들이 지지하는 정책 프로젝트 때문에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n°193, 6월, 계간, 16유로- 3, Rue D’Ulm, 75005 Paris)

<제트>(Z)
일본 후쿠시마에서 프랑스,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자이타푸르에 이르기까지 원자력산업이 가져오는 폐해를 분석해본다. (n°6, 가을, 3분기마다 발행, 10유로- c/o La Parole Errante, 9, Rue Francois-Debergue, 93100 Montreuil)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
‘빅푸드’라는 제목으로 다루는 과학 에세이와 기사 시리즈는 식품산업의 활동과 식품산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6월, 월간, 온라인 무료 이용- www.plosmedicine.org)

<에튀드 마르시스트>(ETUDES MARXISTES)
도시는 각종 사회 쟁점에서 벗어난 중립적인 공간일까, 아니면 자본주의의 모순이 집결된 곳일까? 이 문제를 위해 특별히 벨기에의 대도시 공간을 살펴보기로 한다. (n°98, 4~6월, 계간, 7.50유로- 68, Rue de la Caserne, 1000 Bruxelles, 벨기에)

<폴리틱스>(POLITIX)
프랑스 정치학의 무관심을 받아오면서 방치된 교육 기관과 정책을 정상화해보려는 취지로 학교 관련 기사를 다뤄본다. (vol.25, n°98, 2012, 계간, 1년에 65유로- 17, Rue de la Sorbonne, 75231 Paris Cedex 05)

<소셜리스트 리뷰>(SOCIALIST REVIEW)
학력 저하를 특집으로 다루는 기사에서 핀란드의 모델이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지 분석한다. (n°371, 7-8월, 월간, 3파운드- PO Box 42184, Londres SW8 2WD,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