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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화려한 귀환
러시아의 화려한 귀환
  • 자크 레베스크
  • 승인 2013.11.08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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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들에 대한 일상적인 첩보활동이 폭로되어 워싱턴이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된 반면, 모스크바는 스노든 사건과 시리아 문제를 통해 국제무대에 성공적으로 복귀하는 것 같다.
가공할 만한 외교력을 물려받았지만 소비에트사회주의연방공화국(USSR)이 몰락한 이후 약화된 러시아는 마침내 자국의 강대국 지위를 되찾았다고 평가한다.

▲ <필드의 조용한 전쟁>
지난 몇 달 동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국제무대에서 두 가지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8월에 국가안보국(NSA)의 도감청을 폭로하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미국의 컴퓨터 기술자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망명지를 제공해 주었다.그때 푸틴은 러시아가 워싱턴의 요구를 거절할 수 있는 세상의 유일한 국가라는 사실을 자랑할 수 있었다.그런 요구를 피하기 위해 중국이 발뺌을 했고, 뒤이어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심지어 쿠바도 발뺌을 했는데, 이 국가들은 다양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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