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호 구매하기
희망 없는 진보 덕에 춤추는 극우세력
희망 없는 진보 덕에 춤추는 극우세력
  • 세르주 알리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프랑스판 발행인
  • 승인 2014.01.09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사회당 정부의 무능함
▲ <정치적 참사> 한눈에 봐도 독일과 프랑스는 대조적이다.독일의 양대 정당인 기독교민주연합과 사회민주당은 선거에서 (우아하게) 맞붙은 후 연립 내각을 구성하는 데 합의했다.반면, 프랑스의 우파와 좌파는 서로 으르렁거리기만 할 뿐 조세, 복지, 이민 문제 등 어떤 분야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벌써부터 언론에서는 차기 대권 도전 시나리오를 내놓고 있다.이런 때 니콜라 사르코지와 프랑수아 올랑드가 앙겔라 메르켈과 지그마르 가브리엘의 솔직함을 배운다면 어떨까? 그리고 함께 손을 맞잡고 30여 년 전부터 유지해온 전반적인 정책 기조를 지켜나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

2006년 올랑드는 <진실의 의무>라는 시의적절한 제목의 저서에서, 프랑스 사회당과 자유주의 우파가 정치, 경제, 금융, 통화, 무역, 산업, 유럽통합 등 모든 분야에서 의견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프랑스 경제의 탈규제를 추...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