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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속의 한국, 어디로 가나
혼돈 속의 한국, 어디로 가나
  • 필리프 퐁스 | 도쿄특파원
  • 승인 2009.05.05 20:1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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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와 신뢰상실, 이명박 정부의 '이중고'
국민들 지나친 비관론 빠져 우파에 몰표

해법은 우경화 아닌 직접 참여 민주주의




아시아의 몇몇 국가들은 국제통화기금에 의존하지 않고서 경제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시아 연대기금’을 창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한국 정부는 중국과 일본의 지지를 기대하면서, 이 기금에 240억 달러를 분담할 것을 약속했다.그런데 한국의 이명박 정부는 사회 불안과 북한과의 긴장 고조, 신뢰의 추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2월 취임 당시 “세계화된 대한민국”을 약속하며 1인당 국민소득을 연 4만 달러로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했다.그로부터 12개월 뒤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는 그도 미처 알지 못했다.자신이 표방하는 신자유주의의 위기로 한국이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고, 대북 강경책으로 남북한 사이의 긴장이 지난 10년을 통틀어 최고조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북한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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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갈기 2009-07-04 20:09:48
제 3자의 시선이 좋습니다.

Kines 2009-07-03 02:54:58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항상 선진국선진국 하는데 사실 선진국이 다른게 아니라 기본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다져지는거 아니겠습니까. 기본적 질서와 사회를 배우고 같이 살아가는 자세를 배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말이죠. 인성 없이 무엇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인지 참... 뒤로 가는 우리나라가 안타깝습니다.

JD 2009-06-28 16:07:33
현재 프랑스에서 학업 중인데...
아직 사회를 보는 눈이 미약하지만..우리나라와 프랑스를 비교한 적이 많았었어요.
왜 우리는 선진국의 대열에 끼지 못하는걸까요....
진정한 지성인을 키우려면 어려서부터 교육을 제대로 받고 바른 인성과 지성을 지녀야 하는데.. 먼저 입주위주의 교육 탓에 자신들을 스스로 서열화하고... 사회에서도 물질적 가치에 노예로 전락하는 우리네 모습이 너무나 슬픕니다...

노대통령짱 2009-06-05 05:22:53
필리프 퐁스...참 한국의 상황을 잘도 찝어 기사 쓰셨다. 왜 우리나라에는 외국인 기자으 발끝도 따라가지 못하는 진정한 언론인이 단 하나도 없을까..정말 부끄러운 사실이다 ㅡㅡ

한국인... 2009-05-26 04:51:41
너무나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