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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염불이 된 '도빌 파트너십'
공염불이 된 '도빌 파트너십'
  • 이브라힘 와드
  • 승인 2014.09.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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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 26일 새로운 총선을 치를 튀니지인들은 “아랍의 봄”에 기대를 하고 있다.리비아의 혼란과 시리아의 전쟁 와중에 이집트의 새 독재 정국 속에서, 아랍 국민들은 자신들이 포기한 권리와 서방의 위선을 헤아려보고 있다.2011년, 프랑스 해변 도시 도빌 한복판에서 굳게 약속했던 국제 경제원조는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도빌 파트너십을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3년 전, G8 회원국(미국, 러시아,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은 2011년 5월 26~27일 도빌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당시 이들은 “아랍의 봄 때문에 혼란에 빠진 국가들을 돕겠다”며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원조 계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했다.G8은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시민들이 장악한 아랍 국가들을 법치국가로 바로 세우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이 젊은 민주주의 국가들의 번영을 보장하겠다고 했다.당시 회담에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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