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호 목차 홍세화와 <르 디플로> 함께 읽기 · 6월호를 통해 보는 지식인의 소명· 매트릭스에 갇힌 이들에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의 비전· 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인가 Dossier 죽은 지식인의 사회 아직도 자신을 진보주의자라고 여기는 지식 활동가들이 이번에는 '소외', '소수자', '정체성', '다문화주의'란 애매한 용어를 서용하고 있다. 그들은 어떤 지식인인가. · [자크 부브레스] 지식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로랑 보넬리] 지식인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피에르 부르디외] 미국적 관점을 ‘진리’로 조작하는 지식인들· [글린 모건] 미국에 눈먼 베르나르앙리 레비· [피에르 랭베르] 기세등등한 ‘톨레랑스 제로’의 전문가들· [미셸 푸코] 보편적 지식인과 특수 지식인의 공통점과 차이· [한완상] 지식인의 뒤틀린 광기, 우리사회의 비극 불러 Mondial · [앙드레 벨롱] 투쟁 없이는 민주주의 없다· [모나 숄레] 화려한 로레알의 추한 진실· [에밀리 귀요네] 생명공학의 위험한 환상, ‘맞춤형 아이’· [나잠 세티] 탈레반의 위협으로 기로에 선 파키스탄· [프레데리크 로르동] 세계화의 종말, 유럽의 새 출발?· [프랑수아 드노르] 흔들리는 유럽의 민주주의· [도미니크 비달] 팔레스타인계 이스라엘인 극우 인질인가· [장아르 데랑] 발칸반도의 새 불씨, 알바니아 민족주의 Special [르포]경제위기로 신음하는 노동 현장을 가다 신자유주의자가 낳은 경제적 위기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지구촌 곳곳에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각 지역의 도시에 순회 특파원을 긴급 파견해 산업과 관광, 교육의 실태는 물론, 주민의 삶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한다. · [마틸드 고아네크] 우크라이나, 무능한 국가에 반기든 노동자· [장크리스토프 세르방] 죽음으로 내몰리는 잠비아의 광부· [트리스탕 드 부르봉] 중국, 살얼음판 위에 선 장난감 노동자들· [르몽드 세계사] 중국 도시와 농촌에 울려 퍼지는 비판 목소리 Culture · [알베르토 망구엘] 독서로서 번역의 즐거움· [제라르 뒤메닐] 대중과 관리계급의 헤게모니 연대· [김정주] 계급투쟁 이전에 토대를 보라· [정현백] 국가폭력에는 '기억투쟁'으로· [이승선] 벼랑 끝 정글로 떠미는 미디어법· [서보혁] 배타적 한미 동맹보다 탄력적 삼각관계로· [프랑크 르파주] 문화를 대중의 품에 돌려줘라· [필리프 페르송]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정말 변했나?· [서평-마리나 다 실바] 시한부 발레리나의 비극적 사랑· [서평-한승동] 스페인 내전- 내전 속 내전, 공화파 자멸· [미술평-방혜진] 손에 묶은 백남준, 목에 매단 박이소· [여행-김산환] 쿠바의 능청, 아바나의 열정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잡지를 받아보실 수 있고,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모든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정기구독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1회에 한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1,000원 소액결제 5,000원 소액결제 10,000원 이상 자유결제 ₩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후원하기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정기구독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자 info@ilemon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