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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데모스, 스페인을 뒤흔들다
포데모스, 스페인을 뒤흔들다
  • 르노 랑베르
  • 승인 2015.02.0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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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새로운 가능성
좌파의 새로운 가능성

포데모스, 스페인을 뒤흔들다



그리스의 조기 총선에서 급진좌파인 시리자가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은 유럽위원회를 경고하기에 충분했다.유럽의 다른 지역에서도 긴축정책에 대해 저항하기 위해 여러 정당들이 만들어졌지만, 이 정당들이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의심받았다.스페인에서도 주어진 상황을 변화시킬 것 같은 하나의 정당이 창설될 때까지는 오랫동안 비슷한 처지였다.



르노 랑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2011년 5월 15일 처음에는 수백 명이, 곧바로 수천 명의 시위자들이 스페인 수도의 심장부인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 ‘태양의 게이트’라는 의미) 지역에 결집한다.언론은 이들을 ‘분노한 사람들’이라고 부른다.이들은 경제에 대한 은행들의 지배와 자신들을 ‘대변하지 못하는’ 민주주의를 규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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