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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삶에 희망이 필요하다
지옥의 삶에 희망이 필요하다
  • 정승일
  • 승인 2015.02.01 0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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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삶에 희망이 필요하다



지금 이 나라 국민의 대다수는 불행과 절망의 삶을 살고 있다.청소년들은 졸린 눈을 비비며 학교로 학원으로 돌고 있고 대학생들은 학비와 생계비를 벌기 위해 알바 자리를 찾아 나선다.그런데도 정작 대졸자를 기다리는 것은 비정규직 일자리와 저임금의 중소·영세기업 일자리, 그렇지 않으면 무일푼의 실직자 신세뿐이다.수많은 젊은이들은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하고 삶의 의욕을 잃은 채 절망한다.



정승일 | 사민저널 편집기획위원장



30~40대는 박봉에 긴 근무시간, 애들 교육비와 집값에 허덕이고 맞벌이 생계에 쩔쩔 매면서도 그나마 정리해고와 명예퇴직 당하지 않고 직장 다니는 게 행운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린다.50대 중년의 절반이 변변한 직장과 돈벌이가 없거나 월 100만 원도 못 버는 영세자영업자 신세이다.이들은 노후 준비는커녕 자녀들 대학 학비와 결혼비용 마련도 버거워한다.60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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