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호 구매하기
화려한 로레알의 추악한 진실
화려한 로레알의 추악한 진실
  • 모나 숄레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09.06.03 1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름다움의 상징' 로레알의 베일 속 두 얼굴
환경친화 내세우나 유해물질 사용 여전
과장 광고, 제왕적 경영 방식도 비판받아

100년 전에 설립된 프랑스 기업 로레알은 요즘 분위기가 약간 뒤숭숭하다.우선 경제위기로 인해 과거에 비해 매출이 신통치 않아서다.또한 로레알의 사주 릴리안 베탕쿠르는 사진작가 프랑수아 마리 바니에에게 9억9300만 유로를 기부한 뒤 자신의 딸에 의해 금치산 선고를 신청당했다.'어머니가 심신 상태가 정상이 아닌 가운데 기부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 딸의 주장이다.뿐만 아니라 경쟁기업인 스위스의 네슬레도 로레알을 계속 위협하고 있다.세계의 여심을 사로잡아온 거대 기업 로레알의 비밀스러운 속내를 들여다보자.


“좌파 시대든 우파 시대든 독재 권력 아래에서 화장품이 금지되거나 하찮은 것으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니 충격적입니다.소련의 화장법은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형편없었습니다.”

18년 동안 로레알 최고경영자... ...
  • 무료회원 공개 기사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 후 해당 기사의 글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