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호 구매하기
변혁 이끄는 북한 여성들
변혁 이끄는 북한 여성들
  • 필립 퐁스
  • 승인 2015.03.04 11:0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의 젊은 여자들>, 2010 - 에릭 라포르그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평양 여성들이 중국에서 유입된 패션을 따라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평양 거리에서는 단조로운 색상들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옷차림 이외에도, 여성들은 정부의 감시가 느슨한 지하시장을 활성화하며 새로운 경제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012년 봄, 지도자 김정은 곁에 우아한 젊은 여성이 등장한다.이는 북한체제에 현대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었다.얼마 후 사람들은 이 여성이 김정은의 처, 이설주란 사실을 알았다.이 여성의 등장은 배우자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어 온통 미스터리 투성이었던 그의 아버지 김정일(2011년 12월 사망)의 사생활과는 뚜렷이 대조된다.평양의 신흥특권층들이 빈번하게 드나드는 장소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젊은 여성들의 차림새가 그렇듯이, 절제된 이설주의 세련미는 특별한 게 전혀 없다.

젊은 여성들의 거리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arikim 2015-03-10 12:52:55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정정하셔야 할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