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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포레스트',럭셔리 힐링리조트를 보여주다.
‘리솜포레스트',럭셔리 힐링리조트를 보여주다.
  • 안경준 기자
  • 승인 2015.03.27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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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이상 철저한 회원제로만 운영하며, 매니아층을 형성한 리솜리조트는 90% 이상 분양된 리솜 포레스트 리조트의 막바지 분양에 특별혜택을 내세워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2차 분양금액 보다 600만원 선 저렴한 이번 특별혜택은 마감된 24평과 36평을 제외한 나머지 콘도에 대해 적용시키고 있다.

또한 롯데홈쇼핑과 런칭한 스파클럽멥버쉽은 1000만원대 15박 이용, 리조트 스파시설 무료 이용, 10년 후 전액 반환 조건으로 합리적 가격과 혜택으로 홈쇼핑 방영 평균 1200회 이상 문의가 전화가 폭주하고 있으며, 대중들의 관심속에 지속적으로 상품을 분양하고 있다.

콘도회원권에서는 보기 드문 롯데홈쇼핑 런칭으로 분납은 최장 10개월까지 가능하며, 전국 3개의 리솜리조트를 이용할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아직 리솜리조트를 접하지 못했던 고객들에겐 체험숙박을 이용해 리조트 시설과 객실등 여러 부대시설들을 확인 후, 분양을 받을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신뢰성,안정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해발고도 450~690m에 위치한 리솜포레스트는 리조트 내 녹지면적이 80%를 차지하고 있고 한 풍수지리가는 이 곳의 입지를 금계포란형의 명당 중 명당으로 손꼽았다. 용존 산소량도 21%에 달해 최적의 힐링리조트로 안성맞춤인 셈이다.

 숲 속에 분산배치 된 단독 주택형의 빌라형 객실 200실은 자연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건축 외관 및 인테리어로 마감했고, 소품 하나하나도 자연미를 살려 준비했다. 특히 해브나인 힐링스파, 별빛 야외공연장, 도예관, 천문대, 리조트 둘레길, 에코힐링코스, 12개의 숲과 정원 등 부대시설의 구성 또한 심신의 휴식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생소한 풍경의 리조트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하는 연예인, 기업인들을 비롯 제대로 쉬고 싶어하는 CEO,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 소수의 잔여구좌만 남아있는 상태다.

일반 비회원 예약 등이 가능한 동종사들과는 다르게 리솜포레스트는 철저히 회원제로 운영된다. 이는 창사 이래 철저히 지켜내고 있는 회원 권리를 지키기 위한 운영 철학이며 리솜리조트만의 차별화된 가치기도 하다.
리솜포레스트의 인기 부대시설은 복합에너지 스파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해브나인 힐링스파’로 여느 특급 호텔 못지않은 럭셔리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쾌적한 힐링스파를 위해 적정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단순 물놀이 시설과는 다르게 복합적이고 다양한 9가지의 힐링 테마를 도입해 약 16,500㎡의 규모에 성인용 힐링스파존과 패밀리용 아쿠아플레이존, 노천 포레스트존, GX 힐링존, 찜질스파존을 구분했고 물에너지스파, 사상체질스파, 짐풀, 바데풀, 패밀리스파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스파프로그램과 어뮤즈먼트풀, 유수풀, 슬라이드, 피톤키즈락 등 물놀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갖췄다. 요가, 명상, 댄스를 통한 무브먼트 힐링과 한겨울에도 인기 있는 숲체험인 에코힐링을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리솜포레스트 특별회원은 등기를 통해 법적 재산권으로 평생 소유가 가능한 공유제 또는 입회기간 만료 시 입회금을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회원제로 선택 가입할 수 있고 2구좌 이상 법인회원의 경우는 무기명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정상 분양가에서 특별할인 및 특별혜택등이 제공된다. 각 평형별 계약금은 분양가의 약 20%며 계약금만 불입하면 바로 회원자격이 주어지고 일시불로 납부할 경우 할인가가 적용된다. 특히 이번 특별회원 모집이 리솜포레스트의 회원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한다.

리솜포레스트 회원은 안면도 리솜오션캐슬과 덕산의 온천테마파크인 리솜스파캐슬의 모든 객실과 부대시설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국 위해의 회원전용 골프리조트 또한 회원자격이 부여돼 해외 골프도 즐길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리솜리조트 본사 마케팅팀 02-3218-7280 또는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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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준 기자
안경준 기자 reporter21@iremon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