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호 구매하기
당혹스러운 독일 무기판매
당혹스러운 독일 무기판매
  • 필립 레이마리
  • 승인 2015.04.30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출강국 독일의 면모는 무기수출 분야에서도 소리 소문 없이 드러났다.이러한 무기 수출 성적이 독일 내에서 뜨거운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지그마르 가브리엘 독일 경제부장관은 “독일이 전 세계 최대 무기 수출국 중 한 곳으로 뽑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밝혔다.(1) 실제로 독일은 2014년 전 세계 무기 수출 시장에서 미국(점유율 31%), 러시아(27%)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큰 무기 수출국으로 기록됐고, 중국과 프랑스가 각각 점유율 5%로 그 뒤를 이었다.(2) 가브리엘 장관의 입장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나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의 입장과는 대조적이다.가우크 대통령은 독일이 현재의 경제적 입지에 걸맞게 국제무대에서도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보다 빨리, 보다 확실한 태도로, 보다 일관성 있게” 평화 수호와 전쟁 문제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3) 가우크 대통...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필립 레이마리
필립 레이마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