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장관을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21알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총리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로 하기로 했던 총리 후보자 발표를 긴급 연기한 이유에 대해 "문안이 정리 안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정기구독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1회에 한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1,000원 소액결제 5,000원 소액결제 10,000원 이상 자유결제 ₩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후원하기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정기구독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수 기자 lemonde100@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