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호 구매하기
해커, 정보사회의 신 레지스탕들
해커, 정보사회의 신 레지스탕들
  • 장-마크 마나크 | 저널리스트
  • 승인 2008.09.26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종료299>

창과 방패, 해커와 정보 약탈자

프랑스 의료보험카드, 비탈(Vitale)카드에 소장된 개인신상정보가 누출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두 명의 전자공학자는 소스라치게 놀랐다.정보를 읽을 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변경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모호한 이유로, 보안 메커니즘이 작동되지 않았다.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사건이었지만 신문에 고작 토막기사 몇 줄 실리고, 비탈카드사의 책임자의 '문제를 인식했으니 처리하겠다'는 말쁜 금세 잊혀지고 말았다.
 

몇 달 뒤 두 명의 전자공학자중 한 명이 그간 개선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투쟁에 나섰다.기자, 노조, 환자단체 그 누구도 사건의 심각성에 대해 거론하지 않았다.사생활 보호를 책임지고 있는 '자유와 정보통신 국가위원회'도, 정보통신의 안전을 책임지고 문제해결을 담당하는 국가당국인 '정보통신 안전 시스템 중앙통제소'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