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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판치는 세상 '빅 브라더',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
CCTV가 판치는 세상 '빅 브라더',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
  • 노에 르블랑 | 저널리스트
  • 승인 2008.09.26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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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지대, 감시카메라 범인 검거율 5% 미만
통제 모니터, 현행범 실시간 탐지 거의 불가능



CCTV가 일상의 안전을 눈에 띄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더 이상 입증할 필요는 없다.특히 영국 등, 해외실험에서 그것이 충분이 입증됐다." 공공도로의 감시카메라 숫자를 2만대에서 6만대로 늘리겠다는 자신의 포부를 관철시키기 위해 내무부 장관, 미셸 알리오-마리가 주장한 말이다.1)
예컨대 400만 대 이상의 카메라를 갖춘 영국은 약방의 감초처럼 CCTV에 관한 토론에 거의 빠지지 않고 그 본보기로 등장한다.그런데 역설적으로 연구원들은 영국을 10여 년 전부터, 범죄와의 전쟁에서 카메라가 무용지물임을 입증하려고 그 곳에서 안간 힘을 쓰며 연구에 몰두하는 듯 보인다.그러한 문제들을 다룬 리포트들을 아주 세세히 분석한 뒤, 2005년 2월 내무부(Home Office)에서 발간한 보고서도 그런 사례다.
특히 그 신기술을 철석같이 믿고, 정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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